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뉴욕 소외된 아이들에게 ‘기쁜 소식’의 냉수를 전하는 PHOTIZO 프로젝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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먼 땅에서 오는 좋은 기별은 목마른 사람에게 냉수와 같으리라 (잠 25:25)

안녕하세요, 동역자님💫
저희는 헬라어로 ‘빛을 비추다’라는 뜻을 가진 포티조(PHOTIZO/φωτίζω) 팀입니다.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뉴욕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복음의 빛을 전하고, 삶의 진정한 변화를 이끌어내기 위해 기도로 이번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습니다.
디아스포라 아이들: ‘디아스포라’란 본래 살던 곳을 떠나 다른 지역으로 이주해 집단을 형성하는 것, 또는 그러한 이주민 집단을 뜻합니다. 뉴욕에는 400여 개의 다민족이 살아가고 있으며, 그중 약 3만 명의 한인 디아스포라 학생들이 살고 있습니다. 디아스포라 학생들은 한국과 미국 어디에도 온전히 속하지 못하는 ‘경계인’으로서의 소외감을 느끼며 한국어 및 한국 문화 정체성 유지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. 그러한 환경 속에서도 천국시민으로 세워질 용기와 힘이 필요합니다.
미국의 홈리스 아이들: 현재 뉴욕시 공립학교 학생 7명 중 1명(약 154,000명)이 홈리스 상태를 경험하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습니다. 이러한 주거 불안정은 특히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심각한 ‘교육 단절(만성 결석)’과 심리적 고립을 초래하고 있습니다. 하나님 없이 아픈 상처투성이인 이 아이들에게는 이 먼 인생길을 해석하고 이겨낼 힘이 절실합니다.
저희는 아이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기 위해 ‘참여형 미디어(연극) 기반 심리사회적 회복 모델’을 실행합니다. 영화 *<인사이드 아웃>*을 활용하여 정서치료를 기반으로 한 연극치료를 진행할 예정입니다.
📆 기간: 2026년 7월 16일 ~ 8월 14일 (약 4주간)
🏠 장소: 뉴욕 퀸즈 NYSUM(New York School of Urban Ministry) 및 현지 한인 교회